‘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중구가 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온라인 여행가이드 마이크로페이지를 선보였다.
중구 마이크로사이트 안내 포스터.
27일 서울 중구는 중구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소개하는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페이지는 중구 곳곳의 감성과 이야기를 여행코스로 풀어내고,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마이크로페이지(playground-junggu-seoul.com)는 복잡한 메뉴 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 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포함됐다.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함께 소개된다. 각 코스는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공개를 기념해 2월 6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지를 개인 SNS에 해시태그(#플레이그라운드중구, #PlaygroundJunggu)와 함께 소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롤케이크, 아이스크림,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2월 8일까지는 ‘GPS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 신청 후 DDP, 국립극장, 덕수궁, 남대문시장, 명동스퀘어, 약현성당, 을지맥옥 일대, 남산자락숲길, 청계천 등 중구 내 10개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면 GPS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13명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올리브영 상품권, 기념 키링 등이 제공된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구 전역을 신당·황학권역, 을지로동, 중림동, 명동, 필동, 소공동, 장충동, 회현동, 광희동 등 9개 권역으로 나눠 동네별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를 발굴해 48개 여행코스를 완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책자로 발간된 바 있다.
중구는 이번 마이크로페이지 공개를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관광재단, 여행사, 호텔 등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명동에 집중된 관광 동선을 중구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를 통해 관광객들이 중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