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영등포구가 여의도 도심에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을 운영한다.
실내파크골프장 6호점 내부 모습(대림동새마을금고 대림3동지점).27일 영등포구는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선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동 3층에 약 200평 규모의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라운지 운영은 2월 2일부터다.
이 시설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공간으로, 여의도 지역 내 부족했던 생활체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 라운지에는 6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조성됐다. 실내 파크골프장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평일 하루 6타임, 토요일 4타임으로 타임당 이용 시간은 1시간 50분이다. 이용료는 타석당 구민 1만 2천 원, 타 구 주민은 2만 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시설은 지난 1월 12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250여 명이 이용했으며, 구는 이 기간 수렴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요가와 소도구 필라테스, 초등 댄스, 초등 발레 등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스포츠 라운지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관식은 1월 29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며, 시설 이용 관련 사항은 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영등포구는 여의도에 이어 대림3동 새마을금고 2층에 실내 파크골프장 6호점(3타석)을 조성해 30일 개관할 계획이다.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 내 추가 조성까지 완료되면 관내 실내 파크골프장은 총 7개소, 25타석으로 확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