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의정부시, 제4기 청년협의체 위촉식 개최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체는 오는 3월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의제 발굴 활동`을 거쳐 본격적인 의제 발굴에 나선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2027년도 청년자율예산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