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시민의 추억이 박물관을 만든다"...고양시, 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시민의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031-8075-3393)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기증, 기탁에 의해 현재까지 약 2,252점을 수집했다. 기증되는 유물도 향후 설립될 고양시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