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2026년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한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국토교통부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3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 가격이다.
이번 공시 대상은 구로구 내 표준지 1,142필지다. 2026년도 구로구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2.43% 상승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2위에 해당한다.
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가는 구로동 1125-5번지로 나타났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업용 토지로, ㎡당 1,723만 원이다. 최저지가는 궁동 산1-10번지로, 서서울정보산업고 인근 자연림 지역이며 ㎡당 5만 7,10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2월 23일까지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사항”이라며 “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