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인천 서구 석남3동, `사랑의 갈비탕 배달 사업` 추진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재)는 지난 22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식생활 개선과 말벗 지원을 위해 `사랑의 갈비탕 배달 사업`을 추진하고자 관내 참숯 우래정(대표 박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경미)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숯 우래정은 향후 1년간 월 1회 갈비탕 10그릇을 석남3동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에 지원하게 되며,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어르신 세대에 방문해 갈비탕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참숯 우래정은 2015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2년째 석남3동 주민을 위한 갈비탕을 지원해 지역 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참숯 우래정 박정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강성재 석남3동장은 "매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있는 박정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