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3일 오후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 미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 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1년간 누적 장학생 1,005명과 누적 장학금 18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의 경우 영종 지역의 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 중 3개의 고등학교 대상으로는 학교별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연수비용을 후원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장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신설함으로써, 수혜를 입은 인재가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의 장학 사업을 통해 1,000명이 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해내는 결실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영종 지역 인재들이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전반을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