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부평구 공감글판 봄편 최우수작으로 조인숙씨의 `봄이라는 건/연두빛 어린 새싹이/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가 선정됐다.
부평구,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 선정
부평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720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최동호씨의 `네가 보고 싶어/이 봄/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꽃향기 피우니,/마음도 춤추는 봄이다`가 뽑혔다.
장려에는 박예은씨의 `꽃은 말 없이/활짝 핀/봄을 건넨다`, 심유진씨의 `무슨 꽃을 선물할지 몰라,/널 꽃밭에 데려가니/가장 예쁜 꽃이 활짝 웃더군`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공감글판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구민 여러분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공감글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