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지난 22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위험이 높은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에 설치된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감악터널 현장에서는 제설·제빙 장비의 운영 상태와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배수 상태와 노면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결빙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가 적절히 유지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에서는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