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초구,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 운영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임신·출산기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운동 프로그램을 보완해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뒀다.
특히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을 구성했다.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
또, 저충격 동작으로 안전하게 시작해 코어와 근지구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로잉머신과 케틀벨 등을 활용한 순환운동을 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체력 향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누워있는 시기의 영아가 아빠와 함께 같은 공간에 머물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육아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기 특강으로 총 8명의 아빠가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아기와 동반해 수업에 참여했다. 구는 운영 결과와 만족도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는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을 보완해 향후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초보건지소에는 임신부와 산후 여성을 위한 산전필라테스, 심신힐링맘, 리셋케어맘, 기구필라테스(강습·자율), 육퇴운동클럽(스텝박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건강부모e음 누리집(parents.seocho.go.kr)을 통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운동특강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와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