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초구, 서울시 최초 `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 실시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최초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산후질환 예방을 위해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기존에 예비부부 및 임신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예비부부·예비부모 건강검진`을 출산 이후 산모까지 확대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토탈케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은 `산모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취지 아래 산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검사로 구성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NK 세포 활성도 검사 ▲비타민 D 및 갑상선 기능 검사 ▲A형·C형 간염 검사 등으로, 출산 후 면역력 저하와 각종 산후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산모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산후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함께 실시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서초구 마음건강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검진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건강검진센터(02-2155-8336, 8116)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산후 건강검진이 산모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는 계기가 돼 산후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토탈케어 검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