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5’가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B2B 수주전시회, 패션쇼,,세미나, B2C 온라인 판매전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5(Preview In Seoul 2025, 이하 PIS)’가 8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주제로 전시·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PIS 2025는 국내 276개사, 해외 239개사 등 총 515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들은 리사이클 및 생분해 소재, 바이오 스판덱스, 초경량 나일론, AI 기반 패션 콘텐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 피팅 솔루션 등 차세대 섬유와 패션테크 제품들을 공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섬유패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과 ‘소재 트렌드’, ‘산업용 섬유’, ‘글로벌 공급망’ 등 17개 세션으로 구성된 전문 세미나가 개최돼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논의된다.
이와 함께 B2B 중심의 패션 트렌드 페어, 스타트업 피칭 스테이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도 마련됐다.
특히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을 도입해 8월 18일 기준 1,200여 건의 사전 상담이 성사되는 등 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한 PIS가 세계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첨단섬유 기술 개발, 밸류체인 친환경 전환, 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