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보수와 진보가 함께 힘을 모아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달개비에서 보수 진영 원로인 인명진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좌승희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달개비에서 보수 진영 원로인 인명진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좌승희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을 위한 지혜를 구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 이후 각계의 원로를 찾아 뵙고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을 경청해 왔다. 지난 14일 진보 진영 원로인 이수호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를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랫동안 보수 진영에서 활동해 온 원로들을 모시고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 문제에 대한 지혜를 구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국민통합에는 성역이 없으며, 현 정부와 생각이 다르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과도 함께 가야 한다"면서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 듯이 국민통합을 위해 보수와 진보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원로분들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정치 진영을 넘어 폭넓게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앞으로 이석연 위원장은 진보·보수 진영 원로에 이어 시민사회단체도 방문하여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을 경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