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도시속작은학교와 마포구립청소년문화의집의 비전학교가 지난 1월 8일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를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졸업을 맞이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비전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고3 졸업생들의 자서전 낭독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무리로는 도시속작은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 후배들의 헌정 무대 및 축시 낭독으로 이어지며 선후배 간의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서울시 문성호 의원은 “일반적인 졸업식과 다르게 낭만이 있는 한국청소년재단 대안학교의 졸업식에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해 주시는 대안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문영민 관장은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더 많은 힘든 시간 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곁에는 항상 여러분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진심이 담긴 격려를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축제의 장으로,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와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