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21일 구로구는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구민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구청이 이를 검토·개선하는 제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 최종 선정된 요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요원들은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와 생활불편사항 모니터링, 동별 취약지점 순찰 등 현장 중심의 활동도 수행한다.
구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 실적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 요원은 온누리상품권 또는 봉사활동 시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월 실적 2건당 5,000원권을 지급해 월 최대 1만 원, 연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시간을 선택할 경우 월 실적 4건당 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되며, 하루 최대 4시간, 월 최대 12시간까지 인정된다.
신청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감사담당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구정 참여와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