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 내 식품안전 체험 공간 전경.21일 구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체험형 실내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손 씻기, 신체활동, 영양, 구강관리, 소화, 비만 예방, 생명 탄생, 성폭력 예방, 절주, 금연 등 아동기에 필요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회당 50분간 진행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 체험은 오전 10시, 10시 30분, 11시 중 선택해 단체 위주로 진행되고, 오후 체험은 오후 2시, 2시 30분, 3시 중 선택해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회당 15명 내외를 기준으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 ‘소통과참여’ 메뉴 내 ‘통합예약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체험관 내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10개 주제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소화 과정 이해, 칫솔질 방법 체험, 음주 고글을 활용한 음주 위험성 체험, ‘불량식품을 물리쳐라’ 볼풀 체험,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체험 등이다.
건강체험관은 구로구 고척로25길 7(개봉동 416-140) 개봉1동 자치회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며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