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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1-16 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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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안성시는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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