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파주시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1월부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과 분실 등 정비 필요 사항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이다.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한 뒤 훼손 정도와 안전 여부를 검토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치 안내 기능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