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파주시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1월부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과 분실 등 정비 필요 사항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이다.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한 뒤 훼손 정도와 안전 여부를 검토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치 안내 기능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