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중랑구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운영한다.
중랑창업지원센터, 2025년 입주기업 지적재산권 43건 출원 등록.중랑구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간 100회 이상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에는 입주기업이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8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식재산권은 14개 기업에서 총 43건이 출원·등록됐다. 수상 실적은 12건으로 집계됐고, 일부 기업은 해외 진출 성과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과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내용과 경쟁력을 발표했다.
입주기업 성과는 개별 사례로도 나타났다. ㈜블리쏠은 친환경 구강용품이 APEC 공식 물품으로 선정됐다. ‘엠디’는 안전 용기 분야 특허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림피드랩’은 국내외 유통망 입점을 확대했고, ‘씨이엘랩’은 미국 퍼듀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수출을 이어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축적해 온 교육과 지원 성과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반”이라며 “정책 흐름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