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장산동 주민센터에서 `소셜그린스토어 가치사봄상점`을 오는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이끄는 `가치사봄상점` 운영
이동형 팝업스토어인 `가치사봄상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2명의 직원이 현장을 관리한다.
판매대에서는 친환경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제품, 공정무역 상품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물품이 준비돼 있다.
고체비누, 커피 원두, 출산용품 세트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팸플릿을 통해 친환경 세탁 서비스, 아이 돌봄, 시니어 프로그램 등 서비스도 안내한다.
또한 `제로 플라스틱 체험존 리필스테이션`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베이킹소다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리필 구매할 수 있으며, 필요한 만큼 소량 구매도 가능하다.
빈 용기를 가져와 리필 구매하면 식물 수세미로 만든 비누 받침대 등 친환경 증정품도 제공된다.
가치사봄상점은 지난 3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5천 명 이상의 주민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등빛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가치사봄상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소비의 장"이라며 "주민들이 더 많이 찾아와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