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 행사 가동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19, 2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채용행사를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는 우수 인력 지원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