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되는 ‘2025년 제2기 동대문구 장수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기 동대문구 장수대학 건강한방차 만들기.
장수대학은 2025년 서울건강장수센터사업 자치구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7월 진행된 제1기 과정에서는 21명의 어르신이 수료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2기 장수대학은 답십리1동주민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 및 식생활 개선, 의약품 안전 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가자의 건강 수준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9월 8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구민참여 > 온라인 접수) 또는 의약과 건강장수팀(02-2127-5165, 5242)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구 누리집 ‘구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