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4일 정책 서민금융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자금 지원의 공백 없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면 방식의 기존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으로 은행권 최초 출시됐다.
대출 대상은 정책 서민금융 대출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대출을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 소득자다.
해당 상품은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9.0% 이내, 대출 기간 최대 5년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되며 중도 상환 해약금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고객이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 잇다)을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으로 대출 심사와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상품이 정책 서민금융 성실 상환자의 재기와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상생·포용 금융을 확대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도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