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선보인다. 서구는 14일 창작농성골커뮤니티센터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전문)학과 아파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 관리소장,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선보인다. 서구는 14일 창작농성골커뮤니티센터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전문)학과 아파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파트학교는 주민들이 아파트라는 생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아파트학교는 오는 9월 4일까지 운영되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의 `아파트 민주주의` ▲권명희 울산대 주거환경학과 교수의 `마을 자치와 아파트공동체의 이해` ▲송미숙 은평구 라미공동체 대표의 우수사례 소개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의 `우리 아파트의 내일을 상상하다` ▲박운정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사장의 `우리 손으로 만드는 작은 변화` 등으로 진행된다.
정의춘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사람 꽃이 피는 서구 아파트공동체의 정원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파트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속 가능한 아파트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웃과 눈 맞추고 인사하는 `미소띠고 인사하기(미·인·서구)` 캠페인과 ▲기후 위기·재난 대응 시민 실천 활동 `WAVE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