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세마역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오산시청 전경.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정)는 8월 13일 세마역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복지제도 안내, 위기이웃 발굴 주민 홍보, 복지사각지대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자치위원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합동으로 세마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전개하며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변 이웃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