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정 소식과 각종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10기 양천구 홍보모델`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구 대표 `얼굴` 뽑는다...제10기 홍보모델 모집
모집 부문은 ▲어린이(5∼7세) ▲학생(8∼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59세) ▲시니어(60세 이상) 등 5개 연령대로,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모델은 오는 10월부터 2년간 각종 구정 홍보물 촬영에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10기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2차 카메라 테스트`를 없애고, 최초 지원 시 `30초 이내 영상 제출`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별도로 운영했던 `다문화` 부문을 통합해, 양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연령대별 부문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성인 부문은 청년·중장년·시니어로 세분화해 각 연령대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홍보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희망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전신사진 및 상반신 정면 사진 각 1장, 양천구 소개를 주제로 한 본인 출연 영상 파일 1개(30초 이내, 형식 자유)를 9월 5일(금)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홍보모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축제·행사, 명소 등을 소식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홍보모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활동한 제9기 홍보모델 31명은 `양천 소식지` 표지 제작에 참여하고,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 구축, 스마트 경로당, 미래 교육센터 등 사업 홍보와 양천가족거리축제, 반려동물문화축제,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 등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구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홍보모델은 우리 동네 소식을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을 대표해 양천구의 얼굴이 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