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기아는 1일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티저 공개
기아는 이날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겨냥한 신형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등장하는 완전변경 모델로,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전략 차종으로 주목된다.
회사는 이번 티저를 통해 동급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정통 SUV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셀토스의 변화를 강조했다.
새로운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강인한 SUV 비율과 대비되는 세련된 라인을 조합해 독창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에는 수직형 주간주행등(DRL)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돼 시각적 존재감을 크게 높였다.
후면부 역시 수직·수평형 램프 구조를 통해 전면과 균형을 이루며 정통 SUV의 안정감을 연출했다.
또한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양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는 신형 셀토스를 통해 디자인뿐 아니라 파워트레인, 안전·편의사양 등 전 영역에서 향상된 상품성을 제공해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셀토스는 이달 10일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 영상으로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