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동작구가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효도콜센터’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후원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가운데)이 동작구청에서 열린 `행복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업체 대표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동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효도콜센터 신규 후원기업인 사리원과 디이케이와 ‘행복한 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과 연계, 후원 성과 홍보를 담당하고, 기업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후원품과 서비스 지원을 맡는다.
‘행복한 기업’ 참여 업체는 2023년 10개사에서 시작해 현재 총 16개로 늘었으며, ▲기분좋은 한방병원 ▲리더스진치과 ▲번개포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후원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효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도콜센터는 전화 한 통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누적 상담 건수는 2만 건을 넘어섰다. 효도패키지는 ▲일상생활 지원 ▲택시 ▲세탁 ▲장기요양 매니저 ▲한방 의료 서비스 ▲대상포진 예방접종 ▲장수축하품 ▲잔치·잔칫상 대여 등 10종으로 확대됐다.
또한 구는 지난 11~12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구청 1층 로비에서 ‘효도콜 팝업 카페’를 운영하며 방문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즉시 연계했다. 이번 강화로 동작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