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중구가 13일 양평군 청운면 농촌체험마을에서 초등 아동이 있는 12가구 32명을 초청해 ‘우리가족 하하호호 농촌 힐링데이’를 열고, 가족 간 유대감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족 하하호호 농촌 힐링데이` 체험활동.
이번 행사는 중구가 운영하는 ‘함께 나눔 중구 성금’ 문화여가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바나나 등 식재료를 수확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오징어 야채전과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농촌의 맛과 멋을 경험했다.
또한 근처 냇가에서 송어를 잡고 뗏목을 타며 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4남매 가족(신당동 거주)은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시골 정취와 물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나눔 중구 성금’은 따뜻한겨울나기사업과 드림하티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안정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 부모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