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동대문구가 7월부터 8월까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21일 , 동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월부터 8월까지 산업현장, 공공기관, 지역 특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7월 16일에는 중기 2기 참여 청년들이 고용지원 전문기업 ㈜메이크인과 연계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일경험 -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를 방문해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받고, 현직자 간담회와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이어 7월 21일에는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정책 안내를 받고, 센터 공간 체험과 방탈출 게임 형식의 투어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8월 5일에는 장기 1기 청년들이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족욕, 보제원 한방 체험, 박물관 관람 등을 진행하며 심신을 회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오는 19일에는 장기 2기 청년 대상 서울한방진흥센터 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5주당 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