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설명회를 연다.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투시도(구청, 구의회).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와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구민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71%가 본관과 별관 이원화, 시설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구는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지난 10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에 건립 후 이전하고 기존 구청사는 철거해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하 5층~지상 20층, 연면적 58,817.45㎡ 규모의 구청과 구의회,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13,441.09㎡ 규모 보건소가 신축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대강당, 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휴식공간, 넓은 주차장 등 주민 친화적 공간이 마련된다.
주민설명회 당일과 다음 날에는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형과 설계도판이 공개되며, 입상작 설계도판과 ‘영등포의 과거, 현재, 미래 100년’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