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1월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를 신규 도입하기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천시, 오는 11월 신둔 · 마장 지역 똑버스 도입 본격 준비
지난 2023년 12월 시내권 12대, 장호원 8대, 율면 3대를 시작으로 똑버스를 개통한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이용과 관심 속에 다른 시군 대비 높은 이용률을 유지하며 관내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신규 도입을 요청하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다양한 연구용역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시는 신둔·마장 지역에 똑버스를 새롭게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신둔에는 3대, 마장에는 5대가 배치되며, 각 지역 내에서만 운행된다.
특히 신둔은 똑버스 도입으로 그동안 심각했던 신둔도예촌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마장은 중심 상권 활성화로 경제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주말에는 신둔도예촌역과 예스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덕평공룡수목원, 지산리조트를 연결하는 관광형 똑버스 시범 운영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비효율적으로 운행되던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폐지해 효율성을 높이고, 연간 약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택시업계 참여 의향 조사를 거쳐 운송사업자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똑버스 도입을 병행하며 단계적으로 비효율적인 노선을 대체하고 지역 간 이동을 위한 간선버스를 확대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학생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똑버스 도입을 요청했던 부발·백사지역은 오는 10월부터 학생 통학버스를 운영해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마장·신둔 지역 똑버스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대중교통 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