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에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영등포구는 25일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 적용됨에 따라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재건축 단지들의 조합원 부담이 완화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해왔으며,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용적률 400% 적용이 가능해졌다. 규제 완화 이후 양평동 신동아아파트와 문래동 국화아파트 등 단지들이 정비계획 변경과 신규 정비계획 수립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 300%에서 400%로 상향해 기존 30층 563세대에서 49층 777세대로 214세대가 늘어난 재건축 계획을 마련했다.
문래동 국화아파트 역시 29층 354세대에서 42층 659세대로 305세대가 확대되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당산 한양, 문래 두산위브, 당산현대3차 아파트 등도 용적률 400% 적용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요청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는 재건축 추진의 사업성을 높이고 조합원 부담을 줄여 사업 동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사업 추진 기간 단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영등포구 내 재건축 연한 도래 공동주택은 30여 단지이며, 재개발 추진 구역도 9개에 달해 향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준공업지역 재개발·재건축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며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정비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