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SEOUL MY SOUL in Jakar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 서울시, 2025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성료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방한 관광객 규모 9위(`24년도 기준)로 관광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의료관광은 3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중 하나로,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23년 47만 명에서 `24년 117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트래블마트와 설명회를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서울관광 상품개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서울관광 신규 콘텐츠 및 상품개발 지원사항을 홍보해 관광 상품화를 유도하고, 서울 관광기업이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했다.
이번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 트래블마트에는 9개 서울 관광기업과 11개 의료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600여 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관광기업으로는 ▲여행사(㈜보문세계여행사, 서태국제여행사, 엠제이씨티, 아리수코리아디엠씨, 우리클럽관광개발, ㈜제인디엠씨코리아, 토모코리아트래블, 트리마` 총 8개사) ▲호텔(호텔 크레센도 서울)이 함께했다.
의료관광 유관기관으로는 ▲의료기관(강남제이에스병원, 강남센트럴안과, 글로리서울안과, 디엠피부과, 베리굿성형외과의원, 허쉬성형외과` 총 6개사) ▲유치기관(링키스, 메디윈, 아이메이그룹, 주식회사 메디컬코리아서비스` 총 4개사) ▲기관(영등포구청)이 참가했다.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19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에서는 도심등산관광센터,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서울달 등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더불어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프로그램 3종이 운영돼 현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전통 `갓`을 모티브로 한 자개 노리개 키링 만들기 체험과 한국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러링 아트 체험 이벤트는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K-뷰티 대표 콘텐츠인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맞춤형 색상을 추천받으며 K-뷰티와 K-컬처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관광재단 이수택 관광산업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단체관광객 비중이 높고 방한 의료관광 성장 잠재력이 큰 잠재시장으로 3,000만 관광객 달성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우수한 의료·웰니스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