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동작구는 민선 8기 3년 차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해 98.3%가 긍정 평가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역대 최저인 1.7%를 기록했다.
동작구,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 98.3% 긍정 평가 (사진은 박일하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에 대해 98.3%가 ‘보통 이상’ 긍정 평가를 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2.6%,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53.6%, ‘보통이다’는 42.1%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1.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 4.3%보다 2.6%포인트 낮아졌다.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89.1%, 기관 신뢰도는 91.9%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구민 소통 긍정 평가는 49.6%로 전년 37% 대비 12.6%포인트 급상승했다. 구정 홍보가 잘 되고 있다는 응답이 33.7%로 가장 많았으며, 구정 홍보 문자 가입자는 약 14만 1천 명에 달한다. 문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42.2%로 전년 대비 15.6%포인트 상승했다.
구정운영 변화 체감도는 64.1%로 조사됐다. 재개발‧재건축(34.9%), 복지(30.1%), 공원(20.7%), 청소(20%) 등에서 변화를 느꼈다는 응답이 많았다. ‘동작구형 재개발’과 ‘효도패키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별 만족도는 ‘취업지원센터 운영(78.1%)’, ‘효도패키지(77.9%)’, ‘출산·육아 지원(76.7%)’, ‘교통불편 해결(73.4%)’, ‘도로열선 확충(72.2%)’ 등 복지와 생활밀착형 교통 및 환경개선 사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동작구 거주 만족도는 79.1%로 4.6%포인트 상승했으며, 5년 후에도 거주를 희망하는 비율은 86.9%로 높게 나타났다.
민선 8기 후반기 중점 추진 희망 분야는 △일자리‧경제(42.2%) △도시정비(27.7%) △쾌적한 생활환경(18.6%) △문화예술체육(17.3%) △출산보육(16.5%) △청년지원(16.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조건으로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수행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신뢰와 긍정 평가가 구정 추진에 큰 힘이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