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저소득 취약계층 22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여름철 건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중)는 8월 8일 오전 11시 석관동 소재 음식점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양식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나눔행사는 2차례로 진행됐다. 행사 하루 전인 7일에는 음식점을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 170여 명에게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틀간 총 220여 명의 이웃이 건강한 한 끼를 제공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를 마련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중 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 속 건강을 걱정하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