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공유주방 ‘성북 곳간’을 개소했다.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공유주방 `성북 곳간`을 개소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은 8월 11일 성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1인가구지원센터 별관에 위치한 공유주방 ‘성북 곳간’의 문을 열었다.
‘성북 곳간’은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요리 모임, 식생활 교육, 공동식사,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중장년 고립·고독 예방을 위한 ‘혼밥탈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혼자 사는 삶이 외롭지 않도록 이웃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에 손을 내밀어 주신다면, 외로움 없는 성북구를 만들 수 있다”며 “성북 곳간 개소를 계기로 1인가구의 삶에 귀 기울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소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 성북 곳간을 거점으로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돌봄, 식생활, 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