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11일 경기도 용인 ‘국가보훈부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가 발달장애 골프선수와 프로골퍼, 스포츠 인플루언서 등 45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 하는 모습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SKT 김희섭 PR센터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 88컨트리클럽 서정천 대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리아 김유승 대표 등 관계자와 다수의 프로골퍼,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SKT 소속 이승민·김한별·김재희 프로를 비롯해 김하늘, 김홍택, 백석현, 배용준, 신상훈, 엄재웅, 이동환, 최승빈, 최진호, 함정우 프로와 심서준, 정명훈 인플루언서는 각각 발달장애 선수 2명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개인전 우승은 허도경 선수(73타)가, 준우승은 김선영 선수(73타)가 차지했다. 두 선수는 최종 스코어 동률로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SKT는 우승·준우승자에게 내년 ‘US 어댑티브 오픈’과 ‘The G4D 오픈’ 등 국제 대회 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체전 우승은 최진호 프로·황대희·김태현 선수 팀이 차지했다.
대회 현장에는 발달장애 예술팀 ‘로아트(Raw ART)’의 작품 전시와 발달장애인 앙상블 ‘드림 위드 앙상블(Dream with Ensemble)’의 공연이 마련됐으며, 선수 가족들에게는 동반 카트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 관람 편의를 높였다.
김희섭 SKT PR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주요 경기 장면과 현장 분위기는 SKT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