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교육·문화시설의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이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영등포구청 전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0일 교육 및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인권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헌법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지며, 사회·문화적 생활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헌법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문화시설을 중심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 프리) 공간 조성을 목표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 지킴이단’이 직접 참여한다. 지킴이단은 시설의 ▲물리적 접근성 ▲안전 대비성 ▲표현의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점검을 실시한다.
지킴이단은 지난 10월 28일 사전교육을 통해 인권의 기본 가치와 무장벽(배리어 프리) 원칙을 학습하고, 점검표를 활용한 실무 점검 절차를 익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립도서관, 정원문화센터 등 총 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항목은 ▲출입구, 화장실 등 이용 편의성 ▲비상벨, 소화기 등 안전시설 작동 여부 ▲안내표지 및 홍보물의 차별 표현 및 가독성 등으로,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점검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