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인구와 주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구청 전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내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 경영,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총조사는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서는 약 3만 8천 가구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조사 항목은 총 55개로, 기존 인구·가구·주택 관련 항목 외에 ‘결혼 계획 및 의향’, ‘가구 내 사용 언어’, ‘가족 돌봄시간’ 등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한 새로운 문항이 추가됐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지난 10월 중순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다. 대상자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조사를 마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또는 전화조사 참여는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에서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총조사에서는 통장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관련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율 2위 ▲합계출산율 5위 ▲외국인 주민 수 2위 등 인구 구조상 뚜렷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과 신설을 통한 주거·취창업·커뮤니티 지원 강화 ▲신길 가족행복타운,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등 가족·교육 인프라 확충 ▲다문화가정 취업역량 강화 사업 등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확한 통계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영등포의 세대별 맞춤정책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