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법을 배우는 모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손 씻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시청과 손 씻기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감염병의 개념과 예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한다.
상반기에는 어린이집 16개소(국공립 11곳, 민간 5곳)에서 총 33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개념과 예방법, 기침 예절, 손 씻기 방법 등이다. 특히 ‘뷰박스(View 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의 세균 오염 정도를 눈으로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은 생활 속 위생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일상 속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