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랑구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를 연다.
중랑구, 반려인 · 비반려인 함께 즐기는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 개최 홍보 포스터.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용마폭포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구가 주최하고 한국어질리티연합이 주관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대존, 플레이존, 부스존 등 세 구역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회식은 오후 1시부터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은 ‘2025 중랑 유기동물 입양 사진·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며, 이후 반려견 능력시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무대존에서는 ‘중랑 K-댕댕이 헌터즈 펫션쇼’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하루 종일 펼쳐진다. 플레이존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펫티켓 5 미션게임’, ‘어린이 훈련사 체험’, ‘반려견 올림픽(기다려·이리와·찾아줘 대회)’ 등 반려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시아 어질리티 챔피언십 한국 대표팀의 시범 공연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부스존은 총 10개 부스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위생미용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견생사진관(프로필 촬영)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중랑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건강상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유기동물 입양 홍보 ▲사랑의열매 ‘착한펫 후원 사업’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존중하며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모두가 동행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동물복지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반려문화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반려가족 쉼터 3개소를 운영 중이며,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