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보육·돌봄·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종합보육시설 `양천구 보육타운`(목동남로 98)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보육 · 돌봄 · 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종합보육시설 `양천구 보육타운`(목동남로 98)을 개관한다.
30년 된 구립 어린이집 부지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569㎡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내 흩어져 있던 육아지원 기능을 통합한 양천구 최초의 통합형 보육 플랫폼이다.
보육타운은 부모와 아이가 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 디자인, 안전한 동선, 가족 휴게공간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2층에는 `구립 어린이집`이 자리해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장·야간보육은 물론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와 영유아 가족 대상 육아·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층에는 `키움센터 8호점`이 들어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고, 영유아 가정 및 기관(어린이집·유치원)을 위한 `요리체험실`도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배우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층에는 0∼3세 전용 놀이공간 `서울형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이 조성돼 초기 발달단계의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같은 층의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의 식단·위생·영양관리 등을 맡는다.
5층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 상담, 보육교사 교육, 자원 연계 등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종합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층의 `시간제 보육실`은 전문 보육교사가 6∼36개월 미만 영아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구는 이번 보육타운 개관을 통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정주 여건과 도시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6일(목) 오후 개관식을 열어 지역사회에 새로운 육아지원 플랫폼의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육타운은 변화된 양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한 건물에 집약한 `올인원(All-in-one)` 보육 거점"이라며 "보육타운을 중심으로 양질의 통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양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