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계엄 선포 가능성’을 거론한 자신의 발언에 더불어민주당이 일제히 반발하자, 하루 만에 “민주당의 플랜B가 계엄 아니냐”며 재차 맞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 전 대표는 6일 오전 SNS에 “설마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에 대한 민주당 정권의 ‘플랜B’가 계엄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 의원들이 떼로 달려들어 저를 인신공격하면서도 왜 단 한 명도 ‘이재명이 계엄하면 민주당이 막겠다’ 한마디를 못합니까”라며 민주당의 전날 반응을 반박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재판 재개를 막기 위해 위헌적이고 극단적인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도 이런데, 실제 재판이 재개되면 그걸 막을 유일한 수단인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은 전혀 무리한 예측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1975년 인도 인디라 간디 수상이 법원 판결로 직을 잃자 계엄령을 선포해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재판 재개가 곧 정권 붕괴와 장기 수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의 이 같은 재반박은 그가 어제(5일) 라디오 인터뷰와 SNS에서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이 재개되면 계엄령을 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뒤, 민주당 인사들이 일제히 SNS를 통해 조롱과 비판을 쏟아낸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그래도 형님 총에 맞지 않고 살아서 떠나니 다행”이라며 “요즘 관심이 줄어드니 힘드시냐”고 썼고, 박주민 의원도 “계엄날 본회의장 앞에서 불안해하던 거 기억 안 나냐. 요즘 관심이 줄어드니 힘드시냐”고 비꼬았다.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내란을 막지도 못했던 당시 여당 대표였으면 그냥 침묵하라”고, 강득구 의원은 “계엄을 선포했던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라고 비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내란의 밤 기껏 구해줬더니 배은망덕한 병증”이라고 직격했다.
한 전 대표는 이러한 민주당 인사들의 게시글 일부를 자신의 글에 첨부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관심이 줄어든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제 말에 단체로 긁힌 민주당이 넘치도록 관심을 주고 있다”고 반응했다. 이어 “설마 플랜B를 들킨 것 아닙니까”라며 조롱조로 글을 맺었다.
한편,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계엄 언급 자체를 “역사 왜곡이자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내란을 극복하고 출범한 국민주권정부를 내란 정부와 비교하다니 한심하다”고 했고, 한민수 전 대변인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자신들의 책임부터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의 연이은 ‘계엄 발언’으로 정치권의 공방은 다시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허위 선동”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반면, 한 전 대표는 “계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경고”라며 맞서고 있다.
이른바 ‘12·3 계엄’ 여파 이후 잠시 잦아들었던 계엄 논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문제와 맞물리며 다시 여야 정면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