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방 물가안정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든포구, 지방자치 경영대전 물가 안정 분야 `우수상`.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방 물가안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의 실적과 성과를 평가 대상으로 삼아 ▲지역 활력 제고 ▲지방 물가 안정 ▲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 특화 자원 개발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내수 경기 침체가 맞물려 주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추진 성과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요금 안정화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 관리 부문 최고등급 ‘가등급’ 획득 ▲여의도 봄꽃축제 불공정거래 지도 점검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소규모 점포별 맞춤형 지원 등이 꼽힌다.
특히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이 돋보였다. 구는 외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2023년 24개소에서 2024년 68개소로 대폭 늘렸다. 또한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홍보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병행했다.
이를 위해 매월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와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노포로드’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고 상권 활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이 주민 체감형 정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구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가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