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구로역과 NC백화점을 잇는 연결 통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했다.
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 모습.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의 보수·보강공사를 지난 10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길이 71m, 폭 약 4.8m 규모의 해당 통로는 구로역 이용객과 백화점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가 집중되는 구간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구가 이번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선제적으로 연결 통로의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했으며, 올해 2월에는 보수·보강공사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국비 5억 원과 구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확보해 교량 노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방수공사와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한 단면 복구, 유도 배수관 정비 등 전면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대폭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와 NC백화점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및 보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 보수·보강공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