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고양특례시 반려온뜰(고양시 동물보호센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5년 모범 동물보호시설`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양시 반려온뜰,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모범 동물보호시설` 선정
모범 동물보호시설 지정은 지자체와 민간 동물보호시설의 모범사례 발굴을 통해 시설 운영 개선 및 보호동물 복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고양특례시 반려온뜰의 선도적인 역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온뜰이 타 시설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주민 친화적인 시설 운영, 보호동물 환경 개선 노력, 그리고 입양 활성화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시설로 선정했다.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특례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반려온뜰은 2014년 설립 이후, 올해 대규모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현재 강아지 120마리, 고양이 50마리가 생활하는 이곳은 전국 최고 수준인 약 50%의 높은 분양률을 자랑하며, 동물의 복지와 행복한 삶에 깊은 관심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반려온뜰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공간`을 목표로, 동물 친화적인 시설 설계는 물론 수의사, 훈련사 등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전문인력들이 체계적인 동물의 사회성 발달과 건강관리를 책임지며, 각 견사마다 CCTV를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매주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강아지 산책, 동물공간 청소, 프로필 촬영, 미용 및 훈련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하철역(원흥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시민들의 방문과 참여가 용이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동물과의 특별한 교감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반려온뜰은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학대나 질병으로 절망했던 동물들이 헌신적인 돌봄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밝은 모습을 되찾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상생의 장`을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모범 동물보호시설 선정은 반려온뜰을 아껴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많은 자원봉사자 및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계기로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