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정신건강 문제를 숨기지 말고, 조기에 진료받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연 성황리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3일 강서아트리움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 정신건강을 위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 주관으로 개최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3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유튜브 `닥터프렌즈`로 알려진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DF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가 강사로 나서, `정신과 의사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오 원장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한 참석자는 "정신과 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인데, 점점 약의 양이 늘어나 의존이 생기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원장은 "정신과 약물 치료에서 `의존`이라는 표현은 오해가 많다"며,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약을 먹는 것은 중독이나 의존이 아니라, 증상 조절을 위한 정상적인 치료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구는 초·중·고 80개교 대상으로 `마음건강학교` 및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대상별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600-5926∼9)로 전화하면 누구나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불편할 때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