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랑구와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의회 공식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개편된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메인화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와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는 4일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이 쉽게 기부와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한 공식 누리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일 정식으로 열린 것으로, 기존의 정보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기부·후원 중심의 참여형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원가입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후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최신 웹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후원자는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의 후원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중랑구와 협의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는 온라인 복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구가 추진 중인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과도 연계해, 새 누리집이 온라인 기부와 후원의 중심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투입되며, 민간 주도의 복지 재정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구는 앞으로 ‘한 사람의 나눔이 이웃의 희망이 되는 중랑’이라는 가치 확산을 목표로, 네이버 해피빈·카카오 같이가치 등 다양한 온라인 후원 채널을 도입하고, 정기 후원자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일상 속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개편된 누리집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쉽게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가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